"아기를 기다리는 시간, 사랑과 지혜가 자라나는 이야기"
『머리가 좋아지는 태교 동화』는 뱃속 아기부터 유아기까지
두고두고 함께할 수 있는 이야기책입니다.
기억력, 창의력, 논리력 등 아이의 두뇌 발달을 돕는
19편의 동화와 50컷의 따뜻한 태교 그림,
그리고 ‘엄마랑 아기랑’ 정보 코너까지.
지금, 아기에게 들려줄 가장 똑똑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부록] 태교에 좋은 그림 30
"IQ·EQ·창의력이 쑥쑥 자라나는 이야기!"
『머리가 좋아지는 태교 동화』는 뱃속 아기와 엄마가 처음 나누는 사랑의 대화이자, 유아기까지 두고두고 곁에 둘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책입니다. IQ, EQ, 창의력까지 고루 발달시켜주는 19편의 동화와 50컷의 아름다운 태교 그림(삽화 포함)이 담긴 이 책은,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기억력 키우기’, ‘논리력 기르기’, ‘창의력 키우기’, ‘책임감 기르기’처럼 각 이야기마다 발달 목표가 분명하게 설정되어 있어, 아기의 두뇌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다양한 감정과 사회성까지 길러 줍니다. 또한 이야기 말미마다 실린 정보 코너 ‘엄마랑 아기랑’은, 각 이야기의 교육적 의미와 활용법을 엄마의 눈높이에서 짚어주는 실용적인 가이드입니다. 처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도 든든한 조언이 되어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보는 동화’이기도 합니다. 전문가가 엄선한 50컷의 태교 그림은 편안한 색감과 따뜻한 이미지로, 아기의 감성을 자극하고 엄마의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줍니다. 동화를 읽으며 그림을 함께 감상하면, 아기와의 정서적 교감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태교 동화』는 한 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닙니다. 임신 중에는 엄마의 목소리로 태교 동화로, 아기가 자란 뒤에는 자기 전에 함께 읽는 잠자리 동화로 —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의 따뜻한 목소리와 사랑이 담긴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키워주는 가장 훌륭한 선물입니다.
은구
눈높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수염 전쟁』, 『툭』, 『로봇콩』, 『이야기 삼키는 교실』, 『친절한 돼지 씨』, 『그 많던 고래는 어디로 갔을까』, 『돌아와, 귀신고래야!』, 『석유가 뚝』, 『빙하가 뚝』 등의 책을 냈으며, 고래 그림을 많이 그려서 <고래가 있는 민화전>, <고래 우화전>, <별별 고래전> 외에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본명 신정민)
수상 경력 :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2006년, 2015년), 환경부 우수환경도서(2010년,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2010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권장도서(2010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도서(2010년), 아르코 문학창작기금(2021년)